맥스웰 방정식을 포함한 기본이론이 수정되어야 하는것이라면



전세계 물리학 교재뿐만 아니라 공과대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인데



왜 인터넷에서 이러고 있는 것인가?



대체 왜??



학회에 부딪히고 인정받으라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지만 불행하게도 미국학회가 3월에 개최하는 봄학술대회가 코로나 19 때문에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올 7월에 개최하는 한국물리학회 봄 학술대회에서 두 편의 논문 주제로 2개의 구두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은 한국물리학회에서 제 이론이 틀렸으면 무엇이 틀렸는지 밝히면 되는데 모르쇠로 일관할 것이라는 겁니다. 이론 물리학에 깊은 지식이 있는 분들이 모르쇠하면 그것은 무언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7월 이후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기대해 보십시요. 그런 분들이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아니면 그들이 제 이론을 반박하여 상금을 받아 물리학회 발전에 사용하고, 저를 물리학회에서 완전히 퇴출시키는지를 보십시요.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는 지금까지 많은 교수님들께 제 논문을 보여 주었지만 누구도 잘못되었다고 하는 분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단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05-18 18:25

모르쇠하면 무언가 있긴 뭐가 있어요
면전에서 잘못됐다고 알려주면 귀찮게 할거니까 피하는건데
별 망상을 다 갖다붙이시네요

1님의 댓글

1 작성일 20-06-07 18:36

10억이 있기는 합니까?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제가 그들에게 새로운 각도로 빛의 이중성을 보는 시야가 생기게 되는 것 만으로 만족할 겁니다. 이상한 관점에서 보면 계속해서 이상하게 보면서 발전이 없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것들이 많이 보이게 마련이니까요. 진정한 과학자는 반박도 그냥 반박하는 것보다 다른 관점에서 논평하면 자신의 능력이 배가 될겁니다. 저도 ㅇㅇ님이 반박할 때마다 저는 그것에 답변을 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성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ㅇㅇ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