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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의 문제점

교수님 한 마디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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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표 작성일20-05-02 16:07 조회9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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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더니 좀 정리가 되어있네요. 교수님이 갑자기 후원계좌 열겠다는 건 진짜 웃기고ㅋㅋ

우선 여기 게시판에서 논의된 것들이 소모성 논쟁거리라는 증거를 대보시죠. 그 사소해 보이는 부분들이 상당히 critical한 문제임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은 그렇게 믿고 계십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앤드루 와일즈는 검수 과정에서 발견된 단 한 가지 오류, 겨우 한 문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15개월 동안 그의 제자와 함께 씨름했습니다. 증명하기 전까지 그는 어디에서도 그가 증명해내었다고 떠들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교수님은 어떻게 하고 계시죠?

그저 그냥 열심히 거짓말을 지어내고 계시는데,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수학을 갖고 제대로 증거를 대보세요. 결국 자신 없고 못하겠으니까 말만 하고 있잖아요. 교수쯤 한다는 사람이 가장 기본적인 근간 개념부터 헷갈려 한다는 게 코미디네요.

확신은 갈등적 증거를 만날 때 오히려 더욱 강화된다는 건 심리학에서는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 확신을 깨기 위해서는 스스로 그 약점을 깊게 비판적으로 사고해보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제발 스스로가 만들어둔 자기 보호의 감옥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집대성한 학문의 바다는 그렇게 쉽게 뒤집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제발 명심해주세요.

댓글목록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과학은 비난과 옹호가 공존하면서 발전하는 겁니다. 빛의 이중성의 논문에 대해서 제가 많은 분들에게 논문 검수를 받지 못해 오타 정도의 사소한 실수를 인정합니다. 하지만 투표님께서도 상대론적 전자기학이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용기도 진정한 과학자가 해야할 자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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