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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방정식의 문제점

아직도 물질파 이해를 못하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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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철 작성일20-04-27 04:26 조회5,019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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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의 문제점이 솔직히 한둘이 아닙니다. 차원이 틀린건 물론이고 그걸 보완하는 과정에서 자기쌍극자모멘트가 일한 시간에 당당하게 1초를 집어넣어서 아무 의미도 없는 '1초' 동안 일한 에너지(E=Ps)를 구한 다음에 그걸 에너지 진동자 하나가 가지고 있는 총에너지에 집어넣지를 않나 패러데이 법칙이 자유공간에서는 두번째 전하인 Qe가 없어 유도전류가 흐르질 못해 유도기전력이 유도가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자기쌍극자모멘트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을 본인이 정확히 모르고(본인의 말로는 기하학적 방법이라고 합니다) 실수라는 명목으로 그 값조차 마음대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단언컨데 가장 큰 최악의 실수는 역시 물질파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싶습니다. 플랑크 상수 구한 공식 보시면 왠만한 분들은 전부 끼워넣은 값이라는걸 아실텐데 근본적으로 틀린 점은 역시 보어 모형에서의 저 진동이네요. 주양자수=진동횟수인 이유를 교수님께서 쓰지않으시고 생략하셨는데 아마 교수님이 댓글 남긴거 보기로는 본인이 알아서 생략한게 아니라 본인도 잘 이해 못해서 생략한게 분명해보입니다. 저 교재 Concept of Modern Physics의 PDF 파일을 구했으니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교수님이 꼭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교수님의 이론 자체는 간단합니다. 저 보어 모형에서 전자들이 Δr의 진폭과 wnor의 시간주파수를 가지고 진동합니다. 요컨대 교수님의 모델에선 전자가 진동하는 동시에 회전합니다. 이걸 교류로 바꿔서 저 상태에서 방사되는 에너지를 구했다는건데 물론 이미 공부하신 분들은 저 그림 보자마자 에너지 보존 법칙도 틀리고 교수님이 보어 모형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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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참고문헌의 내용입니다. 특히 보어 모형에서의 진동 사진은 그대로 가져다 쓰신게 돋보입니다. 원래 수식을 사진으로 넣으려고 했는데 사진 수 제한이 10장이 있어 간단하게 번역하겠습니다. 아래의 번역은 교수님이 쓰신 저 진동하는 모형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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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스 보어는 성공적으로 원자 모형을 만들었는데 이는 후에 드 브로이의 물질파 이론에 의해서 완벽하게 정립됨. 사실 물질파 이론은 나중에야 나왔고 보어는 다른 방법으로 설명했지만(주 : 보어는 각운동량을 양자화해서 구했는데 물질파 이론으로 각운동량 양자화를 다시 구할 수 있음) 어쨌든 결과는 똑같으므로 이 교재에서는 이 내용으로 설명하겠음 

 

전자의 드 브로이(물질파) 파장은 다음과 같음

 

λ=h/mv

 

러더퍼드 모형에서 등속원운동하는 전자의 속력은 다음과 같음(주 : 근본 가정 자체가 똑같이 등속원운동임)

 

v=e/√(4πε0mr) 

 

물질파 파장은 다음과 같이 정리가 가능

 

λ=(h/e)√(4πε0r/m) 

 

따라서 전자의 물질파 파장은

 

λ=33*10^-11 [m] 

 

진동하는 현에서는 딱 맞는 파장의 파동(주 : 정상파)이 생겨나야 함 근데 이 현이 엄청 부드러우면 휘어서 원으로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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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솔직히 이 사진만 봐도 교수님 이론에서 뭐가 틀린지 알 수 있기는 함)

(주2 : 점선의 그림은 정상파를 나타냄 교재에는 그림으로만 표현 해놔서 아래는 직접 위키까지 가서 정상파 조건이라 써있는거 가져옴)

 

따라서 원주의 길이는 전자의 물질파 파장의 배수여야 함

 

nλ=2πr

 

r에 대해 정리해서 양자화된 반지름을 구해보자

 

n*(h/e)√(4πε0r/m)=2πr 

 

따라서 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반지름은

 

r=n^2h^2ε0/πme^2

 

특히 n=1일 때를 보어 반지름(r1)이라고 하고 5.292*10^-11 [m] 보어 반지름으로 간단히 표현 가능

 

Rn=(n^2)*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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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1일 때부터 5일 때까지 순서대로 정상파를 원에 감으면 이런 그림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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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주양자수와 전자의 진동횟수(Peak)가 같아지는겁니다. 이상한 점을 알아차린 사람도 있겠지만 교수님께서 올리신 저 사진들은 기본적으로 전자의 물질파를 베이스로 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그 진동하는 패턴의 사진은 그대로 가져다 쓰셨고 진동하는 진폭을 Δr이라 두시고 논문의 이론을 전개하셨어요. 가장 큰 문제점은 이게 물질파를 베이스로 한거라 진폭 Δr​ 자체가 물리적인 변위가 아니라는 겁니다.

 

식을 전개할 때 첫번째를 보면 등속원운동을 베이스로 한 러더퍼드 모형의 전자의 속력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건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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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의 글에 따르면 위의 모든 주양자수에서 붉은색 선이 전자의 이동 경로여야 하고 이걸 따라서 진동하면서 회전해야하는데 이상하게도 교수님이 참고문헌으로 사용한 교재에서는 검은 선(진동하지 않는 현)을 전자의 이동경로(Electron Path)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n=5일 때까지의 물질파 파장의 패턴을 나타낸 그림에서 단순한 원을 나타내는 검은색 점선이 실제 전자의 이동경로에 해당한다는 말입니다. 붉은색 선이 아니라

 

 그냥 쉽게 따지면 교수님이 착각한 원인은 단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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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어 모형에서 진동하는 전자의 물질파를 나타낸 그림을 진짜로 전자가 진동하면서 공전한다고 착각했던겁니다. 그래서 정상상태에서 전자가 공전하며 전자기파 방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착각했던거죠. 당연히 아시겠지만 파동성을 가지고있다는건 우리가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걸어간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다른 실수도 심각한게 많지만 이게 가장 근본적인 실수에요. 교수님이 참고문헌으로 사용한 교재조차 저 붉은선은 전자의 이동경로가 아니라 단순한 검은 원이 이동경로라고 말하고 있고 과학사를 잘 아시는 분은 애초에 저 물질파를 나타낸 그림은 드 브로이가 등속원운동하는 보어의 모형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온거라는걸 잘 아실겁니다. 드 브로이의 물질파 이론을 적용해도 보어 모형의 전자는 여전히 등속원운동을 합니다. 각운동량이 양자화되는 과정이 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졌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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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을 다봤으니 이제 보어 모형에서의 정상파를 부정하는 교수님의 답변을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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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파 조건은 분명 제대로 썼으면서 전자가 진동한다고 주장하는 교수님의 모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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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PPT의 전기쌍극자모멘트에서 n=5일 때 드브로이 물질파의 진폭 Δr을 실제 변위(p=qr)로 취급하는걸 보고 웃으면 됩니다.
 

 

 

 

 

 제가 왜 물질파의 진폭을 논했는지 꼭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후원사이트 열지 마시구요. 아직 안 열었으니 다행이지 여는 순간 범죄자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제발 이 글 천천히 읽고 어디가 틀린건지 생각해주세요. EHT가 촬영한 블랙홀의 사진을 보여줘도 논문의 이론적 결함들을 보여줘도 반박도 제대로 안하고 전부 아니라고 부정하는 교수님 모습 보면 지구평평론자나 무한동력 주장하는 사람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댓글목록

고철님의 댓글

고철 작성일

그리고 열번은 말한 것 같은데 정상상태에서는 전자기파 방사 안 일어납니다.

서울대화학부님의 댓글

서울대화학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교수 방식이 자기 수학 전개대로라면 일어난다 뭐 이딴식인데
그럼 교수가 랩에서 그 현상을 관찰해서 오면 되자나요
과학을 그냥 펜이랑 종이로만 하려고하는거 같아요

고철님의 댓글

고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고 저 교수의 이론이 맞는 것조차 아닙니다. 전자기장 방사패턴도 달라서 저렇게 깔끔하게 원형교류 모델로 변환도 불가능하고 거기에 사용된 전류, 시간각주파수, 진동에 의한 보정값, 전자의 속도 변화, 진동수 반토막, 모멘트의 면적 등이 전부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헛점 투성이고 저 물리량들 전부 플랑크 상수 6.626 만들기위해 끼워넣은 값인게 그냥 눈에 보이는데다 패러데이 법칙 간단히 무시하는 문제나 모멘트가 '1초'간 일한 에너지를 구해서 광파가 가진 총에너지에 집어넣는 기행은 덤입니다. 심지어 n=1일 때 파원의 중심이 다른 주양자수와 달리 살짝 벗어나는 이유는 파장 하나 분의 정상파를 감은거라서 그런건데 본인은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고 n=1일 때 특별하게 진동반경을 다시 구하고 앉아있네요. 그냥 저 논문 보면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총체적 난국이고 이론적으로도 실험적으로도 완전히 엇나갔는데 정말 본인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고철님의 댓글

고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잘못 계산했다고 말 바꾸는 것조차 연속으로 두번이나 보니 신뢰도 또한 너무 크게 떨어진 것 같습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바꾼 내용도 논리적으로 옳은 내용이 전혀 아니고... 본인이 쓰신 참고문헌 그대로 타고 올라가서 그 교재로 반박했더니 양자역학으로는 반박하지 말라는게 대체 어느 나라 논리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고철님의 댓글

고철 작성일

이미 물질파 파장을 베이스로 한 진동횟수를 논문에서 사용하셔서 다른 진동이라고 우길 수도 없습니다. 교수님이 사용한 그림 보면 알겠지만 보어 모형에서의 물질파 분포를 그대로 이용하셔서 푸셨습니다. 주양자수의 특정 궤도에서 진동횟수=주양자수가 성립하는 이유도 본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질파로 인해 도출된 결론이고 그 진동 자체도 물질파로 인해 도출된거라서 물리적으로 의미가 있는 진폭 Δr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n=1일 때 진동반경의 그림에서 원이 중앙에 있는 것 말고도 4개 더 있던데 아직도 보어 모형에서의 진동을 잘 이해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본문 보시면 주양자수가 1일 때는 왼쪽(붉은색 실선)과 오른쪽(붉은색 점선) 두 개밖에 정상파원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어디서 4개가 있는 그림을 찾아오신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보어 모델에서 원에 감긴 정상파 해석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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