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물리학은 몰라도 아인슈타인과 같이 수학적 지식은 매우 부족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과 같이 아주 평범한 과학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인슈타인 이론이 틀렸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위의 비평과 응원 속에 돈키호테처럼 20년 동안 자비로 연구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다시피 오랫동안 한 분야에 종사하신 분은 그 분야에 전문가 되시는 것과 같이 저도 이 분야에만 전문가가 된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분야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우리는 100년 동안 과학이 엄청나게 발전한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또한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가 알아야할 과학분야가 너무 많아서 우리가 중요한 물리적 사실들을 잊고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 시점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여러분께서 갈릴레오처럼 조금만 생각을 달리 생각해주시면 더 나은 과학 발전이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저의 바램은 여러분과 함께 갈릴레오처럼 함께 과학을 토론하면서 우리 모두가 과학 발전의 주역이 되어 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0년 3월 미국 물리학회가 제공한 홈페이지에 가상 발표한 내용을 한국어로 다시 발표한 동영상이 아래의 사이트에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차후에는 홈페이지 상단 죄측에 있는 그림파일을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될 것입니다. 
https://youtu.be/9v4Kl0w3Nfk
https://youtu.be/YznqtNk-89w

죄송합니다. 제가 발견했다고 하는 일정한 전하량이 진동하면 전자기파를 방출한다는 것을 라머(Larmor)가 120년 전에 벌써 전하량이 일정한 전하가 진동하는 전기 쌍극자에서 전자기파를 방출함을 증명했습니다. 그래서 라머가 증명한 것과 제가 한 것 사이에서 차이점이 무엇인지 동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r6MyK63Q8

많은 분들이 제 논문을 잘 이해하지 못해 양자역학 관점에서 제 논문에 이의를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논문은 고전 전자기학 관점에서 접근해서 양자역학을 접근한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제 논문이 전자기학 관점에서 수학적으로 유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질문이나 논의할 것이 있으시면 전자기학 관점에서 논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z2lEPcMP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