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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이중성은 없다

빛의 이중성_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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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2-04 17:49 조회85,321회 댓글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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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이중성_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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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님의 댓글

이대희 작성일

정준호 교수님, 옆 동네인 송도 고신의과대학 약리학교실에 근무하는 이대희 입니다. 좋은 소식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정보 전달 속도의 한계가 시간의 흐름이라는 겉보기의 환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요? 제 매일은 dhlee@kosin.ac.kr 입니다. 교수님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우리가 잘 모르는 것이 있는데 물리의 7가지 기본단위는 인간이 정의한 상대적인 값입니다. 그리고 그 중에 시간은 공간이동의 변화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한 스칼라량입니다. 즉, 시간은스칼라량이지 벡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시간을 벡터로 사용할 수 있다면 (속도=길이벡터/시간벡터)로 사용해야하는데 이러한 수학적 표현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은 그냥 물리의 6가지(시간제외)의 변화를 표시하기 위한 하나의 기본단위 입니다. 그래서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은 시간을 벡터차원으로 생각하는 용어입니다. 흐름이라는 용어는 운동의 개념이 있습니다. 그러면 시간/공간이라는 물리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겉보기의 환상이란 이 용어도 운동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공간 변화나 시간변화의 물리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가 없는 정지 상태에서는 겉보기의 환상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즉 변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때는 받드시 시간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자연의 모든 변화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기본단위를 사용해야하는데 그  상대적인 값이 벡터량이 아닌 스칼라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이대희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시간의 개념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시간의 정의에 대해 추가적으로 댓글에 올립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1초는 세슘-133 원자에 의해 흡수되는 라디오파의 9,192,631,770번 진동에 필요한 시간
2.  시간은 스칼라양임 다시 말해 방향성이 없음
3.  시간이 벡터량이면 수학에서 벡터량에 시간을 나눌 수 없음. 이유는 벡터량을 벡터량으로 나누면 어떤 방향인지 모름
4.  시간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으로 설명하지만 방향성은 존재하지 않음
5.  시간은 길이의 시작점이 음이든 양이든 상관없이  시간은 향상 미래로 간다
6.  길이가 역방향으로 가도 인간이 정의한 우주의 시간은 향상 미래로 간다
7.  미분 방정식에서 시간을  분모로는 사용 가능하나 분자로 사용하지 않는다
8.  우리는 물리의 7가지 기본단위에서 시간만은 물리량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물리량의 변화량 = 물리량/시간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많은 분들이 제 사이트에 들어 오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리실 때 내용을 잘 읽으시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저를 반박하시려면 수학으로 증명하여 주십시요. 저의 개인신상은 완전히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0만불을 드린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이론을 말로 하는 반박한다는 것은 물리를 모르다고 간주해도 되겠습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수학으로 증명해달라는 말씀이 이상합니다. 왜냐면 수학에는 큰 문제가 없는게 사실이거든요. 이 논문의 진짜 문제는 다 말로 써져있어요.

일단 답변이 되어야 할 부분은 16페이지 Fig 5(b) 에 수학이 아닌 글로 써져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삽입된 그림은 전자는 Bohr 모델의 궤도 안정성 조건으로 전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파괴적인 간섭으로 인해 진동이 지속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핵심적인 부분에서 수학을 안 쓴건 교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에 있는 전자의 궤적은 시간의 함수인데, 과거의 trajectory와 간섭을 한다니요? 그렇다면 그림의 나머지 상황에서는 공진을 일으킵니까? 저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확률적 모델과 averaging 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양자역학적 모델링을 긍정해야만 합니다. 그림의 주석에나온 설명은 수학은 애초에 쓰지도 않았습니다.
해당 모델에서 왜 진동 주파수와 회전 주파수 비가 자연수여야 하고, 왜 에너지는 파장의 정수배로만 전달되는지가 입자성의 핵심 질문이 될 텐데요.

플랑크 상수의 유도 부분의 경우, 계산은 맞으나 저 계산이 플랑크 상수가 유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에너지 방출의 단위는 nh 라는게 양자이론인데, 교수님의 계산은 제시된 특정한 모델에서 전자가 항상 진동주파수/회전주파수 = n을 만족하며 불연속적인 전이를 일으킨다고 가정할 경우 방출할 수 있는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특정 상수의 자연수배 임을 보인 것이고, 우연히 그게 플랑크상수와 맞아떨어지는 것일 뿐입니다. 이는 플랑크상수가 저 숫자를 나누어야 한다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학으로 증명해달라는 말씀이 이상합니다. 왜냐면 수학에는 큰 문제가 없는게 사실이거든요. 이 논문의 진짜 문제는 다 말로 써져있어요.

일단 답변이 되어야 할 부분은 16페이지 Fig 5(b) 에 수학이 아닌 글로 써져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삽입된 그림은 전자는 Bohr 모델의 궤도 안정성 조건으로 전자가 움직이지 않으면 파괴적인 간섭으로 인해 진동이 지속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핵심적인 부분에서 수학을 안 쓴건 교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림에 있는 전자의 궤적은 시간의 함수인데, 과거의 trajectory와 간섭을 한다니요? 그렇다면 그림의 나머지 상황에서는 공진을 일으킵니까? 저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확률적 모델과 averaging 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러면 양자역학적 모델링을 긍정해야만 합니다. 그림의 주석에나온 설명은 수학은 애초에 쓰지도 않았습니다.
해당 모델에서 왜 진동 주파수와 회전 주파수 비가 자연수여야 하고, 왜 에너지는 파장의 정수배로만 전달되는지가 입자성의 핵심 질문이 될 텐데요.
플랑크 상수의 유도 부분의 경우, 계산은 맞으나 저 계산이 플랑크 상수가 유도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에너지 방출의 단위는 nh 라는게 양자이론인데, 교수님의 계산은 제시된 특정한 모델에서 전자가 항상 진동주파수/회전주파수 = n을 만족하며 불연속적인 전이를 일으킨다고 가정할 경우 방출할 수 있는 전자기파의 에너지는 특정 상수의 자연수배 임을 보인 것이고, 우연히 그게 플랑크상수와 맞아떨어지는 것일 뿐입니다. 이는 플랑크상수가 저 숫자를 나누어야 한다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먼저 참고 문헌에 있는 현대물리학(Beiser)을 참고하시면 그림 5(b)의 삽입 그림에서 "전자가 움직이지 안으면 파괴적 간섭으로 인해 진동이 지속될 수 없다"는 내용은 그 책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자가 회전운동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하에서 양자역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양자수가 자연수가 되는 것은 Bohr의 안정성 조건에서 나왔습니다. 질문자가 표현한 값은 각운동량 값 mvr=nh로 표현합니다. 즉 전자가 또한 반드시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자는 회전합니다. 그것을 저는 고전역학과 고전 전자기학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자는 우리가 2가지의 기본단위 (질량과 전하)로 표현합니다. 질량의 관점에서 보면 외부에너지가 없으면 전자는 등속운동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하의 관점에서 보면 양성자와 전자 사이의 거리가 일정하므로 전기력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자는 또한 등속 원운동하기 때문에 자기모멘트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원운동하는 전자가 외부에너지를 받으면 진동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고 있는 Bohr의 안정성 조건에 맞죠. 이 때 전자는 진동하면 전기장의 세기가 변하면서 자기장의 변화가 발생합니다. 그러면 맥스웰 파동 방정식으로 총복사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찾아낸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빛이 왜 전자기파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전 전자기학으로 유도하면 전기장과 자기장을 알 수 있고 궤도 반경이 멀어지면 전기장의 세기가 작아지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가 에너지를 받으면 진동합니다. 진공상태에 있는 그 전자는 그 진동에너지를 방출되어야 하는데 전자와 양성자 사이의  전기장의 세기와 자기장의 세기가 변하면서 전자기파 형태의 빛이 방출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한번 부정적 관점이 아니라 전자기학 관점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 후에 3월 2일 미국 물리학회에 발표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취소 (2020년 3월 1일)되어 동영상을 업로드 해도 된다고 해서 영문으로 업로드 했습니다. 좀 더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로 업로드 해 놓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철학자님의 댓글

철학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물리에 깊은 열의를 가지신 과학자를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포항공대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포항 가속기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체 질문에 대한 답변이면서 질문입니다.

 

빛의 이중성_포스트.pdf 의 7 페이지에서 자기 쌍극자 복사라는 것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수소에 있는 전자를 생각하겠습니다. 수소의 전자가 ground 상태에 있으면 빛이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이 상태에서도 자기 쌍극자 복사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인지요?

 

ground 상태에서는 빛이 나오지 않는데, 혹시 나온다고 주장하시는 것이면, 에너지 보존 법칙을 위반하게 됩니다.

 

하나씩 질문을 해 가면서 답을 찾아 보고자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박용운 드림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혹시 이 상태에서도 자기 쌍극자 복사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것인지요?
ground 상태에서는 빛이 나오지 않는데, 혹시 나온다고 주장하시는 것이면, 에너지 보존 법칙을 위반하게 됩니다.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ground state는 n=1입니다.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진동하면서 회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자가 진동하면 전기장의 세기가 변합니다. 그러면 Lenz's  법칙에 따라 자기장이 발생하고 그러면 전자기파가 발생합니다. 다시 말해 빛이 방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가 양성자 주위를 단지 회전만 한다면 달라지죠 왜냐하면 전자와 양성자 사이의 거리가 일정하므로 전기력(전기장)의 세기가 일정합니다. 그러면 Lenz's 법칙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기파가 방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논문은 n=0가 있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든지 질문있으시면 댓글 올려주십시요.

김현석님의 댓글

김현석 작성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아래와 같이 질문 있습니다.
1. 자기 쌍극자의 총 복사량에는 자기 쌍극자 운동시 유도된 전기장 Ea(스칼라 혹은 벡터)가 포함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Pn>=Ea+δEn 이 되어 플랑크 상수는 유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2. 자기쌍극자 총복사량으로 부터만 플랑크 상수를 유도해 내셨는데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전기쌍극자로부터도 플랑크 상수가
  유도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3. 유도 과정이 자기쌍극장에서는 전기장이 전기쌍극자에서는 자기장이 배제된 논리적 비약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답변: 질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답변을 드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리중딱님의 댓글

리중딱 작성일

리버풀은 중간이 딱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논문에 교수님께서 회전하던 전자가 외부에너지의 영향을 받아 진동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외부 에너지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기에 전자를 진동시키는 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답변: 댓글 감사합니다. 질문은 간단한데 답변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먼저 외부에너지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빛에너지, 열에너지, 등등 이러한 에너지를 물체에 공급하면 그 에너지에 맞는 전자는 진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눈에는 전자가 진동하는지 볼 수가 없기 때문에 현상을 봐야 합니다. 한 예로 낮은 에너지를 받은 전자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을 방출할 것입니다. 만약에 물체에 빛(에너지)을 비추면 그곳에 있는 전자들은 받은 외부에너지에 맞는 적외선이든 가시광선이든 전자기파들을 방출할 것입니다. 이 전자기파들은 한개의 전자에만 빛의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 많은 전자가 빛에너지에 진동할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방법은 물체에 열을 가하면 적외선이 방출합니다. 그리고 그 물체는 다시 그 온도로 떨어집니다. 만약에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제 이론이 틀린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의 답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전자 한개만 생각하시면 안되고 엄청난 전자들이 그들의 영역에서 그 전자에 맞는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겁니다. 이것을 가지고 만든 장치가 적외선 스펙트럼 장치인 FLIR과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측정하는 UV-vis 스펙트럼 측정기 등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치는 빛에너지를 주면 적외선이든 자외선이든 그 물질의 특성에 맞는 한개의 전자가 아니라 수 많은 전자가 방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값을 물질의 구조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볼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재헌님의 댓글

신재헌 작성일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가지 문제점 질문드립니다. 유도된 플랑크 상수 수식에 보니까 주파수^5 텀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들어가 있으면 상수가 안되지 않나요? 그 수식에 의하면 방출되는 주파수가 달라지면 그 값이 바뀌게 되는데 그건 상수가 아니쟎아요?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플랑크 상수에서 주파수는 수소원자의 전자가 공전하면서 진동하는 주파수입니다. 그래서 향상 불변값 입니다. 만약에 이 값이 변하면 양자역학이 틀립니다. 논문을 읽어 보시면 그 값이 어떻게 유도해서 나와 있는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정민종님의 댓글

정민종 작성일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화학을 전공한 학부생입니다. 비록 물리 전공은 아니지만, 빛이 입자성이 없다는 교수님의 주장이 매우 흥미로워 잠시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물리 전공은 아니어서 교수님의 이론 전개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진 못하였으나, 이론적인 부분 밖에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교수님도 아시다시피, 이론은 실험으로 증명이 됩니다. 이론이 얼마나 유려할 지라도 실험을 통해 그것이 입증되지 않으면 그 이론이 참인지 거짓인 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그 이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결과가 나오면 그 이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플로지스톤설이 라부아지에의 실험으로 효력을 잃었고, 고전역학적인 접근법의 흑체 복사에 대한 설명이 자외선 파탄으로 효력을 잃었던 것처럼 말이죠.
교수님, 만약 교수님의 이론이 맞아서 빛은 입자성이 없고 파동만이라고 한다면, 기존에 빛의 입자성을 증명했던 실험들의 결과들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빛이 순전한 파동이라면, 콤프턴 산란과 광전효과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건가요? 또한 교수님의 이론이 참이라면,  이 모델에서만 관측할 수 있는 현상은 무엇이 있나요?
다음으로, 교수님의 이론이 지닌 과학사적 의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배운 바로는, 빛이 파동인가 입자인가 하는 논쟁이 '둘 다 지니고 있다'는 이중성이 인정되면서 '그럼 일반적인 물질도 파동성을 지닐 수 있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이 따라 나왔고, 이것이 후에 양자역학과 같은 미시 세계의 물리학이라는, 현대 물리의 거대한 축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수님께서 빛의 입자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현재 우리가 배우는 양자역학의 첫 전제 조건인 "입자를 파동처럼 다룬다"는 것에 근본적 의문을 제시해야 하고, 어쩌면 미시 세계의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대격변을 겪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교수님은 양자역학의 첫 전제인 입자의 파동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물리를 잘 알지 못하고, 이론이 아닌 바깥쪽에 대한 얘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이러한 이론 외적의 부분이 궁금하여 질문드리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못봐서 답변을 늦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 이론은 이미 실험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단지 제 논문의 핵심 논제는 빛이 왜 전자기파인가를 증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빛이 왜 전자기파인가를 수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심지어 아인슈타인도 광전효과를 설명하면서 광자가 왜 전자기파인지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민종님께서도 빛이 왜 전자기파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는 그것을 물리학 학부생이 필수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전자기학 책에 있는 수학적 내용을 그대로 사용하여 증명했습니다. 제가 발견한 것은 단지 약간의 기술을 추가한 것 밖에 없습니다. 시간되시면 약14분짜리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Ir6MyK63Q8 를 보시면 제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빛이 입자가 아니라 파동이라고 해도 현대 과학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 단지 우리의 생각이 빛을 달리 보아야 한다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양자역학이 있으니까요. 김민종님의 질문에 "입자를 파동처럼 다룬다." 있는데 그 말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전자가 파동처럼 이라고 해야 정답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전자는 회전하고 있고, 보어의 안정화 조건에 따라 전자는 진동(파동)합니다. 양자역학은 이 진동하는 전자를 시간 무관한 파동함수로 바꾸어 전자의 에너지 전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양자역학에서 에너지 준위는 시간에 무관한 값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슈뢰딩거 방정식은 전자의 파동함수 입니다. 왜냐하면 수식에 질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한 것은 그 진동을 교류로 바꾸어 자기 쌍극자 복사(전자기파) 방출하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값을 가지고 단위 시간당 에너지인 총복사량을 구한 것입니다. 덤으로 플랑크 상수를 수학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제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제가 증명한 것으로 양자역학에서 설명하고 있는 에너지 전이도 모두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단지 양자역학과 차이점이 있다면, 주양자수에 n=0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에 언급한 동영상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리학에서 빛의 이중성을 취한 이유는 빛이 왜 전자기파인가에 대한 수학적 증명이 없었기 때문에 나온 하나의 부산물입니다. 이제 빛이 전자기파임을 수학적으로 증명되었으니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재미있는 것은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20년 전에 라머가 라머 공식으로 통일장이론이 없음을 증명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X-선과 감마선도 전자기파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X-선이 전자기파임을 라머는 증명했는데 그 당시는 소립자의 개념이 없어서 이러한 설명은 없었지만 지금은 소립자 사이에서 방출되는 감마선은 강력에서 방출되는 입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감마선이 왜 전자기파인지 수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20년에 라머가 증명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원자에서 전자와 양성자 사이의 거리보다 소립자들 사이의 거리는 약 1/1000가 가깝습니다. 그러면 두 소립자 사이의 전기력은 전자와 양성자 사이의 전기력보다 1/r^2로 증가합니다. 그러니 빛보다 아주 강한 x-선이나 감마선이 방출하는 겁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만약에 이 이론이 화학에 접목된다면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화학결합 후의 전자의 본딩(bonding) 구조 보다 어떤 본딩 구조가 에너지 방출(전자기파, 적외선, 빛)을 잘 할 수 있을까도 고민해야 하니까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교수님의 이론에 따르면, 콤프턴 산란과 광전효과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인가요? 광자 개념을 도입하지 않고서는 콤프턴 산란 개념 내의 운동량 보존 법칙 개념을 설명하기 어려울 거 같은데요...? 콤프턴과 리처드 파인만과 그 이전 과학자들이 바보도 아닌데 콤프턴 사란에 대해 파동적 관점에서의 해석을 내놓지 못했던 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https://en.wikipedia.org/wiki/Compton_scattering

익익익익익님의 댓글

익익익익익 작성일

1. E = hf 라고 쓴 시점에서 quantization을 고려하셨습니다. 이중성이 성립되지 않으려면 유도중에 파동적 성질을 이용하시고, 입자적 성질을 이용하시고. 그 결과 플랑크 상수를 수식적으로 유도하셨습니다. 플랑크 상수가 처음에 실험적으로 나온 데이터들을 이용해서 quantization을 가정으로 한 가설에서 나온 값임을 저도 압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유도가 가능하다는것은 멋진 일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게 왜 이중성이 붕괴되는것인지 이해는 되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는 빛의 파동적성과 빛의 입자성 둘다 이용하셨는데 이중성은 틀렸다...? q1, q2를 나눌게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야 겠습니다.

2. 상대론적인 관점에서 전하1, 전하2를 사용하셨는데 이건 좀 더 제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3. 블랙홀도 없어야 한다고 하셧는데 이것은 틀렸다고 제가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상대성이론은 수학에서 리만기하학을 기반으로 쌓아 올려진 것인데 블랙홀이 틀렸다. 나올수 없는 이론이다. 하시면 그 근간인 상대성이론과 그의 베이스가 되는 수학적인 리만 기하학 또한 다 틀리게 됩니다. 그러나 리만기하학은 물리적으로 정확히 어떠한지는 증명하기는어렵지만 그로부터 쌓아올려진 상대성이론의 경우, GPS와 중력파 검출, 블랙홀의 간접적이지만 속속 드러나는 몇가지의 증거들을 기반으로 상대성이론은 옳습니다. 적어도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4. 다만, 시대는 변화하므로 상대성이론도 당연 수정되는것이 옳다고 이미 이전부터 얘기들은 꺼내져 왔습니다. 상대성이론이 무조건 맞다! 가 아니라 일상에선 뉴턱역학을 사용해도 되는 것처럼 현재로선 상대성이론이 "틀리진 않은" 학문으로써 가치가 있다는 겁니다. 틀리지 않았다는건 교수님께서 지적하시는 부분들이 본질적으로 들어가보면 당연 고려해야할 사항들이긴 하겠지만 상대성이론에서 나온 블랙홀이 틀렸다? 그건... 100년간의 역사를 가진 뿌리는 뽑는다기보단... 이로운 식물을 뽑고 아무 식물을 심어볼까? 하는것으로 들립니다...

제가 예민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상대성이론이 정말 틀려서 블랙홀도 존재하면 안되는 이론이고 하신다면 수학적으로 왜 안되는지도 증명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완벽한 이론이 아닌 보다 나은이론을 사용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제가 아직 많은것을 알지못하기에 플랑크 상수가 수학적으로 유도되는 교수님의 이론은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안했을수도, 이미 누가 했지만 꽁꽁 숨겨져 있을수도 있지만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곽호연님의 댓글

곽호연 작성일

저는 솔직히 물리학에 물자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댓 글을 달 의도는 없었으나 마지막 분이 올린 내용때문에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얼마전 블랙홀 사진이라고 신문에 대서 특필 됐던 사진은 연구진들이 2년동안 가지고 있던 사진입니다. 처음에 그게 블랙홀이라고 생각 했으면 오랜 시간 가지고 있지도 않았겠지요. 저도 오래 전부터 블랙홀은 없다고 믿어왔고 과학자들도 그 사진을 보고 블랙홀이라고 100%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은 로렌츠 변환식을 이용해 상대성 원리를 유도 했는데 저는 그 변환식이 수학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다룬 글이 있고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다만 저 같은 무식한 사람이 그런 대단한 이론을 가지고 왈가불가해도 되나 싶은 마음에 망설여지는 점이 없지 않아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빛에 대한 깊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수님이 써 놓으신 내용을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곽호연님의 댓글

곽호연 작성일

참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0-7181-0942
전화하실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2주 연속으로 집안에 아주 슬픈 일이 생겨서 그 충격으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서 댓글에 답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댓글 올리는 많은 분들이 아직도 제 논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현재의 현상과 비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제가 발견한 수학적 물리적 내용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익익익익익님의 질문에 기존의 현상을 벗어나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제가 발견한 것은 우리가 알고 광자라는 것이 입자가 아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사실은 120년 전에(1897년) Larmor가 벌써 발견했습니다. 그 때는 광자의 개념도 없었고, 상대성 이론도 없었습니다. 그 때는 전자기파는 파동이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자기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에 대한 총복사량도 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전자레인지도 고주파를 이용하여 물분자를 데워 음식을 조리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고주파도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성된 전자기파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입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성된 전자기파는 입자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럼 빛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광자는 어떻습니까? 이 광자도 전자기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파동 광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광자는 왜 입자입니까? 그것은 광자 E=hf라는 수식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플랑크 상수값이 적외선에서 자외선 까지 적용되느냐 것과 만약에 광자가 전자기파이라면 전기장의 세기와 자기장의 세기 값은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는 것이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그 당시 어느 누구도 이 점에 대해 수학적으로 증명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광자의 입자성과 파동성을 가진 실험을 통해서 빛을 이중성이라고 한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광자의 특성 중에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성된 전자기파임을 수학적으로 증명한다면 광자는 빛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광전효과가 빛의 입자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빛이 입자가 아니더라도 광전효과와 유사한 장치가 있습니다. 바로 전자레인지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전자기파(고주파)가 물분자의 음전하와 양전하를 진동시켜 음식을 조리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즉, 전자기파는 전자를 진동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한 에너지를 가진 전자기파는 전자를 진동시켜 방출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광전효과에서 빛이 전자를 방출시키는 것은 빛에너지(전자기파)가 강하면 전자가 방출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굳이 광자가 입자가 아니더라도 전자를 방출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수학적으로 발견한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광자가 전자기파임을 증명한 것입니다. 즉, 광자는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구성된 전자기파이고, 우리가 몰랐던 플랑크 상수도 수학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주양자수도 진동횟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제 논문은 왜 에너지가 불연속이어야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고요, 모든 뤼드베리 상수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보어의 3가지 가설 없어도 말입니다.

2.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가지고 블랙홀로 접근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홀이란 빛이 입자이므로 빛도 빨아드려 중앙이 검게 보여서 블랙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빛이 위에서 입자가 아닌 전자기파이면 블랙홀 중앙이 검게 보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랙홀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어떠한 리만 기하학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블랙홀의 이미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 위의 설명이 곽호연님께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상대론적 전자기학에서 로렌츠 힘을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 전기장을 방출하는 전하와 자기장을 방출하는 전하가 같은 전하인지를
우리는 상대론적 전자기학에서 움직이는 관찰자가 전기장을 보면 정지한 관찰자는 자기장을 보기 때문에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이 다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은 같은 것이다는 것이 상대론적 전자기학입니다. 하지만 이것 아니다는 것을 로렌츠 힘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F=qE+qvxB (=전기력+자기력)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전하 q가 등속도로 움직이고 앙페르 법칙에 따라 발생한 자기장과 기존의 자기장 사이에 인력과 척력에 의해 자기력이 발생하는데 움직이는 관찰자가 전하이면 자기장을 방출하는 전하가 정지된 것이 아니라 향상 등속 운동해야 자기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패러데이 법칙의 자체 유도에 설명되어 있지만 추후에 이 두 개의 주제를 분리해 동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상대론 전자기학의 문제점은 수학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의 근본적인 출발점에서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 이후의 이론이 아무리 맞다 고 해도 물리적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우리는 지금까지 질량의 관점과 전하의 관점을 동일하게 상대성이론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질량이 정지해 있으면 중력장만 존재합니다. 질량이 움직여도 중력장만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하는 정지해 있으면 전기장만 존재하지만, 전하가 움직이면 앙페르 법칙에 따라 자기장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전하가 있기 때문에 전기장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전류라는 것이 발생하는 겁니다. (전류밀도 값으로 계산함)

제 추측으로는 익익익익익님께서 제가 쓴 논문을 읽어 보시고 질문을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읽어보지 않으시고 자신의 생각을 글을 적으셔서 이러한 질문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통일장 이론, 왜 패러데이 법칙의 자체 유도가 필요한지, 마지막으로 상대론적 전자기학의 문제점을 동영상을 제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구독하시고 이전 동영상도 구독하시면 제가 이론적으로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광전효과 실험의 결론은 "빛이 전자를 방출시켰으므로 입자다"가 아닌데요?

진동수가 큰 빛은 아무리 세기를 약하게 해도 전자가 즉시 튀어나오고
진동수가 작은 빛은 아무리 세기를 강하게 해도 전자가 전혀 튀어나오지 않는다
이게 광전효과 실험의 결과이고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가 당시 과학자들의 숙제였죠

"강한 에너지를 가진 전자기파는 전자를 진동시켜 방출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본인이 말씀하셔놓고,
세기가 강한 빛에서는 안튀어나오고 오히려 세기가 약한 빛에서만 튀어나오는 기이한 실험결과는 납득이 되십니까?

투표님의 댓글

투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면 교수님 가정대로 빛이 전자기파의 성질만 가지고 있다고 해보죠. 빛의 세기가 강해지면 전자기파의 진폭이 커집니다. 곧 파동이 극심하게 진동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빛이 전자기파라 전자를 진동시킨다면, 빛의 세기가 강해질 때 전자가 더욱 큰 폭으로 진동하고 궤도에서 튕겨져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즉 이론적으로는 세기가 강하다면 전자를 방출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광전 효과 실험 결과는 어떻습니까? 진동수에만 상관이 있었습니다. 만약 전자기파가 전자를 진동시킨다는 교수님의 이론이 성립한다면, 빠른 진동수로 진동하는 전자만 방출되고 큰 폭으로 진동하는 전자는 방출되지 않는 이유 또한 설명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아인슈타인의 이 반박을 과학자들이 반박하지 못했겠죠. 반박하시면 아인슈타인이 받은 노벨상을 박탈하실 수 있을겁니다.

빛이 전자기파이면 입자가 아니라 블랙홀이 빨아들이지 못한다??? 그래서 블랙홀 중앙이 검을 수 없다? 이건 교수님이 공간과 중력에 대한 이해가 일반 과학자들과는 많이 다르고 오히려 일반인들과 가깝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직관과 조금 비교해보시겠어요? 깔대기를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그 깔대기 구멍 주변으로 빛이 빙글빙글 회전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약 빛의 속도가 충분히 빨라서 그 회전을 벗어난다면 빛이 깔대기 안에 빨려들어가지 않겠지만, 만약 빛의 속도가 임계 탈출 속도를 넘지 못해서 계속 깔대기 주변을 회전하게 되거나 오히려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 빛이 탈출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건 3차원 깔대기였고, 이와 비슷하게 4차원 깔대기를 상상해보세요. 허공에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이지 않겠습니까? 그게 블랙홀입니다. 설령 빛이 파동이라 하더라도, 블랙홀 중심부의 공간이 너무나도 휘어있기에 빛의 속도가 임계 탈출 속도에 미치지 못하게 되어 빛이 탈출하지 못하는 것뿐입니다. 곧 중력은 어떤 힘이라기 보다는, 공간의 휘어짐 자체를 중력이라 설명하는 것이 바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입니다. 이렇게 하면 빛이 파동이어도 빛은 블랙홀을 탈출할 수 없고 이에 따라 블랙홀 중앙부가 검은색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저의, 그리고 대다수 물리학을 제대로 배운 이들의 직관입니다. 교수님은 빛이 입자가 아니니 질량이 없어서 중력을 받지 않는다라는 직관을 갖고 계시지만, 그 직관이 틀리다는 건 이미 100년도 전에 완벽히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건 심지어 교수님 논문의 주장과 상당히 무관합니다. 즉 교수님 논문이 맞고 틀린 건 블랙홀의 유무와 관련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점은 명확히 합시다.

로런츠힘은 글쎄요, 제가 잘 모르지만 qE+qvB식은 그야말로 단순화된 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자가 등속 운동할 때 말고도 가속 운동하고, 회전하면서 생기는 전기장 자기장에 대해서는 좀 더 일반화된 식을 사용합니다. SKY대 다니는 형한테 물어보니 작년 전자기학2 시험 볼 때 그런 문제가 나와서 머리 싸매고 풀었다고 하네요. 애초에 qE+qvB식은 말씀 그대로 평범한 상황에 통하는 식일 뿐이고 당연히 상대론적 전자기학은 그런 문제들도 전부 고려해서 정립된 학문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애시당초 정지한 전하라는 게 다른 관성 좌표계에서 보면 등속도 운동하는 전하 아닙니까? 당연히 좌표계만 바꿔서 보면 자기장이 있는 건데 걍 다 무시하겠다 전략을 쓰시는 게 애시당초 이해가 안 가네요,

그리고 라모가 발견한 건 당연히 빛이 파동이라는 것이겠죠. 그때는 아인슈타인도 없었고, 빛의 파동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을 때니까요. 누가봐도 당연한 거 아닌가요? 애초에 빛이 파동이라는 것에 반박한 적이 없습니다. 정확히는 파동성을 띄는 것에 대해 반박한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빛은 이중성을 가지니까요. 라모는 빛의 파동성이 나타나는 부분에 대해 증명한 것입니다. 빛은 파동성이 나타날 때도 있고, 입자성이 나타날 때도 있다는 것이 이중성이죠.

이상 고등학생의 의견이었습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진동수가 크다는 것은 전자기파의 에너지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빛의 세기는 진동수와 상관이 없죠. 그러므로 약하지만 진동수가 큰 전자기파 에너지가 전자를 튀어나오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제 설명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세기"는 "시간당 면적당 에너지량"이 아닌건가요?
에너지는 크지만 세기는 상관없다?

곽호연님의 댓글

곽호연 작성일

저 같은 사람이 교수님 같은 분처럼 사이트를 게설한 것이 조금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제 사이트 내용이 상대성 이론을 무너 뜨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소가 http://hykwak.com 입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연락 주십시오. 상대성 이론의 모태인 로렌츠 변환식 유도 과정의 수학적 오류인데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잘못되어 있습니다.

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곽호연님께서 상대성 이론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셨네요. 조금 아쉬운 점은 단순히 수학적 오류만 찾아내려고 하면 물리적 해석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먼저 물리적 정의를 가지고 접근하여 보시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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